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사태에 시청할 프 ~처럼

>


지난 15일 미스터 트로트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편 최대 시청률 35%로 지금까지 오디션 중 최고의 시청률을 과시했다. 특히 미스터 트로트는 기존의 40~50대가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넘어 20대도 열광하는 파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트로트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점은 특히 고무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미스테이트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댄스 등 기존 트로트 가수들과는 다른 다양한 재능과 음악을 선보였다. 최근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전염병 때문에 우울한 국민의 마음을 실수 테트라 로트의 참가자들은 울고 웃고 시청자의 마을을 사로잡았다. 미스터 트로트는 최고를 기록한 임영은 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재능과 이야기, 노래를 전 국민에게 보여주었고 이는 우승 트로피를 위한 경쟁보다 더 소중한 감동을 주었다.


>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로트'(TV조선)의 1대 진을 차지한 가수 임영은(29)은 "행복해도 때론 상처받은 지난 6개월을 함께하며 공연자들은 형제가 무척 가까워지고 행복했다"며 "어떤 고난이 와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을 생각하며 즐겁게 극복하고 항상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여러분께 '미스터 트로트'가 조금이라도 용기와 희망, 그리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트도 '미스테 트로트'는 국내 공연은 넘어가고 해외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고 미스테트로트는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세계적인 K-POP 장르로 자리매김하기를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