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 백성현(31세).89년생)가 4월 25일 세 살 연하의 비명 엔터테이너와 결혼해 화제다.다음은 공식 전문이다.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한 백성현은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의 아역을 맡아 널리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이후 드라마 해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인수대비, 빅, 사랑은 노래를 타고, 화정, 열광적인 은도아, 보이스 등과 영화 말아톤, 울학교 이티, 운니바다처럼, 스피드, 스타박스 다방 등에 출연했다고 한다.2018년 1월 입대해 해양의경으로 복무하다 지난해 10월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색어가 없어서 잘 몰라서 다니곤 하네요..결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