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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생생정보통에는] 겨울에 특히 ~처럼

메리핑크리본 2020. 2. 1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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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공동체동고동락 논산입니다! 겨울이 계속되면서 계속적인 한파 트윗에 주위에서 한명씩 감기 트윗이 전해지고 있습니다.흔히 독감을 독감기로 인식해 병원에 가지 않고 보통 감기약을 먹곤 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으로 감기는 약간의 미열과 몸살키 증세가 나타나고 콧물 기침 등을 동반하지만 독감은 갑자기 38°C이상의 고열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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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무서운 불청객, 독감! 논산시와 함께 독감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며 건강한 겨울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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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심한 감기다?독감은 감기와는 다른 병이라고 합니다.먼저발생원인부터다릅니다. 독감은 독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인 감기는 끊임없이 변종을 일으키는 200종 이상의 많은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감기는 보통 1주일에서 10일에서 자연스럽게 낫습니다.약간의 미열과 피로 증상이 나타나고 콧물, 기침을 동반합니다.한편, 독감은 열이 서서히 시작되는 일반적인 감기와는 달리 갑자기 38°C이상의 고열 증상이 나타난 다프니 마을입니다.또한 마른 기침, 오한과 함께 두통, 목의 통증, 근육의 통증 등 온몸에서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만약 1주 이상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우리 몸이 아픈 독감은 어떻게 예방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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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신 접종 ​ 한국은 대개 11월부터 4월까지 독감이 유행입니다. 그러므로 10~11월 중에 예방 접종을 하면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안전에 보낼 수 있습니다. ​, 독감 예방 접종 후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고 한달 후에는 신체를 보호하는 항체가 충분히 만들어집니다.면역 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로 매년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또한 독감 바이러스는 매년 특성이 바뀌고, 그에 맞는 예방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대항할 수 없습니다.독감 백신 접종 후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는 것이 좋아요. 접종 부위가 아프거나, 저고리다 되거나 불 수 있지만, 거의 1,2일에서 사라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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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적정 습도 유지가 ​ 독감을 예방하려면 습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습도가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습도가 적정 기준(50~60%)보다 낮거나 너무 높으면 우리 몸은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습도가 10~20% 낮은데다가 실내 난방에 의해서 습도가 더 낮아집니다. 공기가 건조하면 독감 바이러스가 오래 떠다니며 전파 확률이 높아집니다.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가끔 한번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야 합니다. 젖은 옷이나 수건 등 세탁물을 집 안에 넣어두는 것도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내의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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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화장실 ​ 가장 간단한 예방법은 손을 보는 것입니다. 손을 사용하여 바이러스와 접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 씻기는 정말 중요합니다.비누를 이용하고 30초 이상 올바른 손빨래를 할 경우 감염병 대부분을 약 50~70%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인플루엔자 독감처럼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화장실 6단계를 소개 드릴게요!​1)손바닥과 송파를 맞대고 세척 2)손등과 손바닥을 맞대고 세척 3)손바닥을 모아 손가락을 번갈아 끼고 세척 4)손가락을 잡고 세척 5)엄지 손가락을 이용하고 다른 쪽 손가락을 돌리고 세척 6)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두고 세척 ​ 되게 간단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손 씻기에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 보세요.​


예방 접종을 했는데 그래도 독감에 걸리면 치료법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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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바이러스제 - 현재 가장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는 타미플루와 리렌자입니다. 둘 다 증세의 개시일부터 2일 내에 투약하면 독감의 총 지속 기간을 1~1.5일 단축할 수 있습니다.​*항생제 요법-2차 세균 폐렴 같은 급성 세균의 합병증이 확인되었을 때 항생 물질을 사용합니다.* 대증요법 - 합병증이 없다면 안정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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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독감 유행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어린이, 노인, 임산부 등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독감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더 늦기 전에 예방접종으로 독감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세요.:)